감자채전 만들기 | 버터 넣을까 말까

안녕하세요. 엄마밥 집밥TV입니다.

감자전과 감자채전,

감자로 만들 수 있는 전이 두가지 있죠.

-물론 더 있을수도 있지만-

저는 감자전만 알았었어요.

막국수집가면 시키는 감자전...

갈아야하고 걸러여해서 번거롭다고 생각해서

늘 외식으로 먹었는데 감자채로 만들어 전을 먹으니

이거 물건! 너무 맛있!!!!

 

*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이 재생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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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

감자2개, 버터(취향에 따라),

소금, 계란(반숙 후라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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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터 풍미가 가득한 감자채전 만들기 | 버터 감자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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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먼저 감자는 껍찔을 까고

채칼을 이용해서 감자채로 만듭니다.

2. 소금을 뿌려서 10분 정도

간이 배도로고 두세요.

3. 팬에 버터를 녹이고

그 위에 감자채를 물기를 꾹 짜 올려

둥글게 만들어 줍니다.

4. 약불에 서서히 익히다가

아랫면이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 주세요.

(버터를 좋아하시면 뒷면에도 버터를 올려주세요)

6. 그 사이 계란 후라이 반숙으로 준비합니다.

5. 뒷면도 모두 익으면 계란 후라이 반숙을 올려 완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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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란 노른자를 톡 터뜨려

감자채전과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.

버터를 넣고 구웠더니 버터의 풍미가 확 느껴지면서

간도 짭쪼름해지고 완전 맥주를 부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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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만으로 담백한 감자채전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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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먼저 감자는 껍찔을 까고

채칼을 이용해서 감자채로 만듭니다.

2. 소금을 뿌려서 10분 정도

간이 배도로고 두세요.

3. 감자채를 물기를 꾹 짜 올려

둥글게 만들어 줍니다.

4. 약불에 서서히 익히다가 아랫면이

익었다 싶으면 뒤집어 주세요.

5. 그 사이 계란 후라이 반숙으로 준비합니다.

6. 뒷면도 모두 익으면 계란 후라이 반숙을 올려 완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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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으로만 간을 한 감자채전입니다.

이 감자채전도 역시 계란 후라이 반숙과 함께 먹으면 꾸르맛...

바삭바삭하고 담백해서

감자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는 감자채전입니다.

​

 

이렇게 노른자를 톡 터트려 함께 먹어보세요.

세상 꿀조합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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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밥 집밥TV 영상보기 https://youtu.be/EOYl3ZztoI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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